[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쌍용양회는 김병덕 전무를 쌍용자원개발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차춘수 전무를 내달 설립 예정인 신설법인 쌍용에코텍(가칭) 대표이사 사장에 내정하는 등 임원 19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쌍용양회전무: 안광원상무: 강현택, 손정호, 이만호상무보: 김흥욱, 안정원, 이병주◆ 쌍용정보통신 상무보: 김길태◆ 쌍용해운 전무: 한준석, 김호종◆ 쌍용머티리얼전무: 유승민상무: 이강현◆ 쌍용자원개발대표이사 사장: 김병덕부사장: 김영민◆ 쌍용레미콘상무: 이용산상무보: 양동철, 배우영 ◆ 쌍용에코텍대표이사 사장: 차춘수상무: 박무현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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