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장막판 하락반전하고 있다. 국고10년물 입찰받고 밀리면서 은행을 중심으로한 헤지성 매물이 막판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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