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지준적수 잉여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재정자금방출과 국고여유자금환수 규모등에 따라 잉여수준이 결정될 것이라는 예측이다.21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전일 지준부족액이 2093억원, 적수잉여액이 5조5482억원을 기록했다. 전일평균 콜금리는 2.75%, 거래량은 35조원이었다.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은행의 소극적인 차입으로 자금잉여및 정체분위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재정자금방출과 국고여유자금환수 규모에 따라 자금 잉여수준이 결정될 전망”이라며 “외은은 콜론과 콜머니 혼재를, 증권과 국내은행은 차입을 예상한다. 자산운용사는 전일 수준규모의 운용을 할것으로 본다”고 전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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