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패션 매거진 'Esquire'와 진행된 까르띠에 시계 화보에서 매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 화제다.이번 화보에서 정지훈의 치명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도록 했던 제품은 바로 까르띠에의 시계. 까르띠에는 1847년 창립이래 160년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이뤄진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주얼리 및 워치 최고의 브랜드로 모든 남성 및 여성들에게 시대를 막론한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는 세계 최고의 브랜드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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