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美 따라 반등..베이시스 견조

차익거래 환경 중립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뉴욕증시 반등에 힘입어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상승출발했다.전날 개선 흐름을 보였던 베이시스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론가를 감안했을 때 차익거래 환경이 중립적인 머물러 있어 프로그램이 수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17일 오전 9시12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1.75포인트 오른 264.70을 기록하고 있다.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44계약, 65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344계약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151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차익에서 47억원, 비차익에서 104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평균 베이시스는 -0.04를 기록, 전날(0.01)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2000계약 가량 늘어나고 있다.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병희 기자 nut@<ⓒ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병희 기자 nut@ⓒ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