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알로에 전문기업 김정문알로에가 히알루론산과 토코페롤 등 피부 건강을 위한 기능성 성분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 '김정문 이너뷰티'를 출시했다. '김정문 히알루론(50㎖*14병)'과 '김정문 토코셀렌(500㎎*56캡슐)'으로 구성된 세트 가격은 14만5000원.김정문 히알루론은 자기 무게의 1000배에 달하는 강력한 수분 보유력을 가진 히알루론산 성분과 알로에겔이 86% 이상 함유돼 있는 마시는 제품으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을 공급해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김정문 토코셀렌은 피부 노화의 원인인 유해 산소로부터 피부세포를 보호하는 토코페롤(비타민E)과 셀렌(파라다이스넛추출분말)을 주원료로 하고 있어 피부 세포를 강화시킨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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