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스필드가 그랜드마스터 골드드라이버(사진)를 할인 판매한다.홈페이지(www.ilancefield.kr) 새 단장을 기념한 이벤트다. 온라인으로 결제하면 정상가 120만원을 69만원으로 대폭 깎아준다. 선착순 200명이다.헤드 페이스의 반발계수를 높였고, 고탄성 소재를 사용해 비거리를 늘렸다. 46~ 52g의 경량샤프트를 장착해 가벼우면서도 직진성과 방향성이 우수하다. 헤드와 샤프트 모두 24K 금장 도금해 소장가치도 높다. 생고무 그립에 한국 고유의 태극 및 색동컬러를 포인트로 가미했다. (02)544-582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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