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삼성정밀화학은 16일 폴리실리콘 사업을 위해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삼성정밀화학은 미국 MEMC와 폴리실리콘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울산에 연산 1만t 규모의 태양전지용 폴리실리콘 생산시설을 갖춘다. 2013년부터 양산할 예정이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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