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카지노재벌 커크 코크리언, UCLA에 2억달러 기부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카지노 재벌인 커크 커코리언(93)이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에 2억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기업사냥꾼으로 유명한 커코리언은 자신이 설립한 자선단체 '린시재단'을 통해 2억 달러를 쾌척하기로 했다고 미 언론이 15일 전했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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