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JW중외제약은 제 18회 서울특별시약사대상 수상자로 남수자 전(前)성동구약사회 부회장, 이경옥 전 구로구약사회 부회장, 임금숙 전 성동구약사회 부회장, 박찬두 전 동작구약사회 회장 등 4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서울특별시약사대상은 지난 1994년 JW중외제약과 서울특별시약사회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매년 윤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약사회원의 권익신장 및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선정한다.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리는 제57회 서울특별시약사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진행된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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