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대한펄프의 화장지 브랜드 '깨끗한나라'가 한글을 모티브로 한 프리미엄 '한글 물티슈'와 '한글 미용티슈'를 출시한다. 롯데마트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들 제품은 '행복의 길'이라는 서정시를 한글 캘리그라피로 디자인화해 일상 생활에서 한글의 아름다움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깨끗한나라 프리미엄 한글 미용티슈(200매*8입, 1만3500원)와 깨끗한나라 프리미엄 한글 물티슈(캡 60매*6입, 1만3800원) 2종은 10일부터 전국 롯데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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