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몰리나 발렌타인와인 맛보세요'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국내 1위 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대표 박재범)이 발렌타인데이(2월14일)를 앞두고 '몰리나 발렌타인 패키지'(사진)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몰리나 발렌타인 패키지는 부드러운 향기가 가득한 몰리나와 사랑스러운 커플 머그잔으로 구성돼 있다. 받는 사람의 취향에 맞춰 까베르네 소비뇽과 까르미네르 중 선택해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커플 머그잔은 두 컵을 하나로 합치면 입술 모양이 나타나 기억에 남는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적합하다. 전국의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4만원대이다. 몰리나는 칠레인이 가장 사랑하는 탑 5 와인 브랜드 중 하나이자,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칠레 리저브 와인. 특히 지난해에는 칠레 와인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수상 경력을 거머쥔 칠레의 아이콘 브랜드이다. 몰리나 까베르네 소비뇽은 미디엄 바디의 와인으로 풀바디한 와인이 다소 부담스러운 이에게 적당하며, 몰리나 까르미네르는 피니쉬까지 탄닌이 풍부해 강하고 유니크한 와인을 좋아하는 이에게 적합하다.  금양은 홈페이지(www.keumyang.com)에서 몰리나 발렌타인 패키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직접 방문한 몰리나 발렌타인 패키지 판매 장소와 몰리나로 삼행시를 지어 댓글을 달면 그 중 재치있는 댓글 다섯개를 뽑아 금양 포인트(비니)를 선물한다.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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