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 맞춤서비스 '2weeks 거래센터' 새단장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부동산114는 8일 부동산 거래를 원하는 고객에게 2주간 집중적으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2weeks 거래센터'를 개편, 새롭게 오픈한다. 부동산 거래를 원하는 소비자는 담당 지역의 거래매니저가 검수한 알짜매물을 제공받으며 해당 지역의 책임중개업소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검증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부동산을 팔거나 살 때, 전·월세를 구하거나 내놓을 때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는 물론 오피스텔, 빌라, 상가, 사무실, 토지 등 부동산 종류와 관계 없이 신청 가능하다. 부동산114는 '2weeks 거래센터'의 새단장 기념으로 거래가 성사된 고객을 대상으로 중개수수료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Weeks 거래센터’에 당첨되면 1개월간 내 집 마련을 위한 현장 동행 지원과 1대1 상담 등의 집중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거래가 완료되고 사연이 당첨된 경우에는 최대 30만원까지 중개수수료 비용을 지원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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