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액화천연가스(LNG)의 최대 수입국인 일본의 지난해 12월 LNG가격이 전년대비 3.9% 상승했다고 일본 재무성이 31일 밝혔다.한편,에너지 산업 컨설팅업체인 트리젠 인터내셔널의 토니 레간 컨설턴트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LNG수요는 전년 2009년 대비 22% 상승한 2억2200만t을 기록했다.이의원 기자 2u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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