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농심은 보통주 주당 4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달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231억3050만4000원이다. 한편 농심은 오는 3월 18일 영업보고 및 감사보고를 위해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농심빌딩 지하1층 강당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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