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3일 숭실대에서 열린 외국인 대상 한국어 능력시험에 응시한 한 외국인이 진지한 표정으로 시험을 보고 있다. 국립국제교육원 주관으로 전국 13개 고사장에서 8천여명의 외국인이 응시한 이번 시험은 한국어 사용능력을 인증해주는 시험으로 취업및 유학등에 활용된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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