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오스템은 자사가 수주한 GM우즈베키스탄 샤시 부품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에 오자토-오스템(O'zauto-austem)을 신규로 설립하고 이 회사 지분 50%를 2억7800만원에 인수한다고 18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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