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대형 건설주들이 52주 신고가를 나란히 넘어섰다. 12일 오전 10시1분 현재 현대건설이 3.41% 오른 8만5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현대건설 외에도 GS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이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대림산업, 대우건설 등 3개 건설사가 올해 들어 지난 10일까지 총 16억3200만달러의 해외건설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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