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일본 따라잡으려면 한참 남아'(1보)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11일 김포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기자들을 만나 "일본 부품 기업을 따라 잡으려면 한참 남았다"고 말했다.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성호 기자 vicman120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