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캐피탈, 배판규 대표이사 선임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NH캐피탈은 배판규 전 농협중앙회 상무를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배 신임 대표이사는 1955년 경남 산청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198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마산시 지부장, 경남지역본부 부본부장, 자금부장, 금융기획담당 상무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현정 기자 hjlee3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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