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의 11월 건설지출이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증가율은 시장 전망치 0.2%를 웃돌았다.지난 10월에는 건설지출 증가율이 0.7%를 기록한 바 있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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