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스멕스는 운영·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9억99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배정 대상자는 장병흔 스멕스 대표이사와 최대영, 함부원 사내이사다. 납입일은 이날이다. 신주는 2011년 1월12일 상장될 예정이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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