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대변인에 방문규씨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기획재정부는 28일 신임 대변인에 방문규 성과관리심의관을 전보 발령냈다. 윤여권 전 대변인은 미래기획위원회 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방 대변인은 행시 28회로 서울대 영문과를 나와 기획예산처 균형발전재정총괄과장, 재정정책과장,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단장 등을 역임했다. 윤여권 단장은 행시 25회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금융감독위원회 국제협력과장, 재정경제부 은행감독과장, 외화자금과장, 국제금융과장, 뉴욕 주재관 등을 지냈다.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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