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 44억 규모 유형자산 취득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인터로조는 28일 부동산임의 경매를 통해 44억원 규모의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 432-1을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자산 총액의 20.7% 규모다. 회사 측은 "생산규모 확대에 따른 증설 공장 부지 확보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혜선 기자 lhsr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