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기상캐스터 최윤정 결혼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SBS '출발 모닝와이드' 기상캐스터 최윤정이 백년가약을 맺는다.2005년 SBS 공채로 입사한 최윤정 캐스터는 2011년 1월8일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교육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남자친구와 결혼한다.최윤정 캐스터는 “서로 아끼며 잘 살겠습니다. 부부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더욱 맑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며 살겠습니다. ‘내일은 맑음’입니다”며 기상캐스터다운 소감을 밝혔다. 최윤정 캐스터는 '출발 모닝와이드'에서 날씨를 전하고 있으며 충남대학교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윤정 캐스터의 예비신랑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교육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교육사업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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