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내년 1월부터 투자자들을 위한 제1회 ‘실전투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트레이드증권의 ‘실전투자 아카데미’는 실전투자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를 온·오프 교육을 통해 스스로 종목을 선정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리미엄 교육투자 서비스다. 전담PB의 1:1 상담과 주간 포트포리오 및 이슈분석 서비스도 제공한다.참가신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5일까지 받고, 온·오프 교육은 내년 1월 4주간 진행되며 실전트레이딩 가이드는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다.4주간 실시되는 정석투자 교육은 내년 1월 매주 온라인(수, 금), 오프라인(목, 토)강의가 LS용산타워 3층 씽 투자교실에서 평일 저녁 7시와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3개월간 진행되는 실전투자 가이드는 교육내용에 따라 선정한 종목을 바탕으로 사전에 정한 원칙에 따라 운용하며 전담 PB의 관리 하에 매매가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이트레이드증권 온라인PB센터(02-3779-8777), 고객서비스팀(1588-2428),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pb.etrade.co.kr, OnlinePB@etrade.c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정호창 기자 hoch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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