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일카페트(대표 김정섭)는 1월 한달간 '이월상품 마감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에 따라 2010 F/W 시즌에 좋은 반응을 얻었던 아이템을 선별, 15~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한일카페트 관계자는 "세계 명품급 카펫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매장에서 진열 판매됐던 디스플레이 상품은 할인율이 더 높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별전은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한일카페트 월드센터 전시장,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이마트 매장 등에서 접할 수 있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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