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기후변화 시범아파트 협약 맺어

롯데캐슬피렌체, 제기한신아파트, 동서울한양아파트, 답십리대림아파트, 이문대우아파트 등 5개 아파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기후변화 대응 시범아파트 협약을 맺었다.<br />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2일 오전 10시30분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기후변화 대응 시범아파트 협약식’을 가졌다. 이 날 협약식에 참여한 아파트는 롯데캐슬피렌체, 제기한신아파트, 동서울한양아파트, 답십리대림아파트, 이문대우아파트 등 5개 아파트다. 이들 아파트는 에너지 절감 성과에 따라 녹화비용 지원과 에너지효율화 인센티브 등 혜택을 받게 된다.동대문구는 이날 행사에 앞서 에코마일리지 유공주민 14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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