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하 부회장 '환경사랑 실천은 어려서 교육이 중요'
현대제철 박승하 부회장(가운데)과 어린이 환경전문가들.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22일 박승하 부회장은 올해로 4년째 열린 '어린이 환경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환경 지킴이로 나선 어린이들과 함께 새해에도 환경 사랑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박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 한 해 배우고 실천했던 환경 지킴이 활동을 마무리하고 어린이 스스로 환경보호에 대해 다시 한 번 다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공모전을 실시하게 됐다"고 그 의의를 설명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윤미 기자 bongbo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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