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제넥스, 30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삼양제넥스는 21일 주식 유동성 증대 및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4만7775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기간은 오는 22일에서 23일이며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유리 기자 yr6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