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짚동가리쌩주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스페셜 삽 바비큐 메뉴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메뉴는 훈제오리와 바비큐삽겹, 소시지&가래떡 꼬치, 새우꼬치, 치킨봉봉꼬치, 각종 버섯 및 야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 구이와 꼬치 메뉴를 즉석에서 구워 따뜻하게 맛 볼 수 있으며 연말을 맞아 여러 명이 모이는 자리에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도록 3~4인용으로 마련했다.스페셜 삽 바비큐 메뉴의 가격은 3만4000원이다. 서울 종로 본점ㆍ홍대피카소점ㆍ신림점, 광주 용봉점ㆍ전남대점ㆍ충장로점ㆍ상무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내년 2월28일까지 스페셜 메뉴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쌩주 1병을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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