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스앤자루, 14.9억 규모 토지 취득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이큐스앤자루는 21일 유통사업(아웃도어)을 통한 수익 확대를 위해 14억9000만원 규모의 대전시 유성구 대정동 313-3 토지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액의 7.24% 규모다. 회사 측은 " 내년 1~3월 중에 협의해 잔금을 지급하고 토지를 취득할 것"이라며 "취득한 토지에 건물을 신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유리 기자 yr6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