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온세텔레콤, MVNO 활성화대책 기대감에 급등세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가상이동통신망사업(MVNO)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온세텔레콤이 급등세다. 17일 있을 방송통신위원회의 업무보고에서 MVNO 활성화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업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16일 오후 1시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온세텔레콤은 전일대비 11.45%(52원) 오른 506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후 4% 이상 하락했던 주가는 오후 1시를 전후로 급등했으며 키움증권이 매수·매도창구 1위에 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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