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수산, 계열사 채무 30억원 지급보증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동원수산은 계열사인 유왕이 부산은행과 기업은행과 맺은 30억원의 채무에 대해 지급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총채무보증금액은 36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의 12.89%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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