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특전사 찾아 성금 전달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외환은행은 14일 서울 송파구 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 등 임직원 30명은 최용림 사령관(중장)으로부터 부대 소개를 받고 국토방위를 위해 힘쓰는 장병들을 찾아 노고를 격려했다. 김민진 기자 asiakm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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