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규기자
LG유플러스가 출시하는 LG전자의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 마하'
특히 사진,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무선으로 PC와 공유할 수 있다. 12월 출시되며 가격은 80만원대다. 팬택의 'IM-A720L'은 4인치 WVGA(800X480) LCD와 1GHz CPU, 안드로이드 OS 2.2버전을 탑재했다. 팬택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SKY 스테이션’, ‘SKY위젯’ 등 특화된 기능도 제공한다. 이달 말 출시되며 가격은 미정이다. LG유플러스용 갤럭시탭은 7인치 WSVGA(1024X600)의 대화면 고해상도 LCD, 1GHz 고성능 CPU, 16GB 내장 메모리(외장32GB지원). 안드로이드 2.2 OS 등을 탑재해 타 이통사에 공급되는 제품과 동일한 사양을 갖고 있다. 3세대(3G) 무선통신, 와이파이(무선랜), 블루투스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이용해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으며 음성, 영상 통화 기능도 갖췄다.LG유플러스로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갤럭시탭에는 신문·잡지·만화 등 다양한 서적을 읽을 수 있는 '리더스 허브'와 내비게이션 서비스 '아이나비3D' 등은 물론 오즈(OZ) 스토어, 지상파 방송 주문형동영상(VOD) 등 특화 애플리케이션도 다수 탑재된다. 12월 출시되는 갤럭시탭의 출고가와 요금정책 등은 출시 시점에 공개된다. LG유플러스 단말기술담당 조원석 상무는 "12월 중 스마트폰과 패드 신제품을 출시하며 그 동안 부족했던 라인업을 확충하고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며 "내년 단말의 60~70% 이상을 스마트폰으로 출시하고, 태블릿PC 4~5종을 선보이며 가입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