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대한전선이 호주 시드니 소재 전력청(Energy Australia)과 920억원 규모의 초고압 지중케이블 132KV 및 악세사리(자재/접속공사 Civil work 포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황상욱 기자 ooc@<ⓒ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황상욱 기자 ooc@ⓒ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