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원자력의날 지정추진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는 12월 27일을 '원자력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현재 부처간 협의에 들어간 상태라고 2일 밝혔다. 지경부는 법정기념일 제정절차에 따라 지난 10월 15일 행안부에 관련 공문을 발송, 행안부는 부처의견조회와 입법예고를 마쳤으며 현재 교육과학기술부 등 부처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원자력의 날은 부처간 협의가 끝나면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대통령령을 통해 정식으로 지정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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