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대학 8동 연강 기념관을 '두산인문관'으로 재건축
박용현 두산 회장(사진 오른쪽)과 오연천 서울대학교 총장이 30일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두산 인문관 건립'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두산(회장 박용현)은 30일, 서울대 행정관 회의실에서 오연천 서울대 총장과 박용현 두산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산인문관 건축을 위해 50억원을 서울대발전기금에 출연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윤미 기자 bongbo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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