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하나금융지주로 인수되는 외환은행이 이틀 연속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29일 오전 9시59분 현재 외환은행은 전 거래일 대비 550원(4.62%) 하락한 1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 때는 1만1300원까지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한편, 이에 대해 시장에서는 하나금융지주와의 주식 교환 가능성이 심리적인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과거 조흥은행 및 LG카드가 신한지주로 피인수 된 후 주식교환 전까지 주가 흐름이 약했던 전례가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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