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50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두산은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대상은 한국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1월22일까지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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