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동부건설은 한국가스공사로부터 2200억원 규모의 삼척생산기지 방파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2192억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의 9.61%에 달한다. 계약은 2013년 12월 31일에 종료된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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