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서 軍 소형선박 뒤집혀..사상자 확인중(2보)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남한강에서 군소속 단정 1척이 도하훈련중 뒤집혀 군인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4시께 경기도 여주군 대신면 이포대교 인근 남한강에서 5군단 예하 공병부대 소속 단정(소형선박) 1척이 도하훈련 중 뒤집혀 군인 1명이 사망하고 3명은 실종됐다. 4명은 현재 병원으로 이송중이다. 탑승자는 총 8명으로 알려졌다. 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양낙규 기자 if@ⓒ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