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3조2000억 규모 호주 비료생산공장 수주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GS건설은 17일 3조2000억원 규모의 호주 요소비료 생산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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