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 내년 1월 17일로 회사분할 일정변경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대우자동차판매는 주주총회 연기로 인해 회사분할 일정을 변경한다고 15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당초 12월 13일에서 내년 1월 17일로 변경된다. 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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