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사랑의 연탄 배달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금호건설은 지난 12일 기옥(사진 왼쪽 두번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가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의 75가구에 연탄 총 1만장과 쌀 20㎏ 100포를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홍제동 개미마을은 금호건설이 지난해 여름 아름다운 벽화마을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테마가 있는 벽화 거리'를 조성한 마을이다.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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