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자동인원 측정 계수기 설치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의 피서인파 집계 방식이 내년부터 자동집계로 바뀐다.부산 해운대구는 내년부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으로 연결되는 통로 10곳에 자동인원 측정계수기를 설치해 누적 피서인파를 집계하기로 했다고 12일 말했다.이 장비는 적외선 센서를 사용해 인파를 자동 집계하는 시스템으로 이뤄졌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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