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3Q 영업익 9억…전년비 53%↓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대주전자재료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9% 줄어든 9억원이라고 12일 공시했다.매출액은 18% 늘어난 155억원, 당기순손실은 10억원 적자로 전년대비 167.7% 적자폭을 키웠다.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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