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투니랜드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인기 캐주얼·보드 게임 10종을 11일부터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채널링 되는 게임은 ▲사천성플러스 ▲상하이플러스 ▲틀린그림찾기 ▲치코치코더큐브 ▲노아의방주 등 캐주얼 게임 5종과 ▲루미큐브 ▲바둑 ▲장기 ▲오목 ▲으라차차알까기 등 웹보드 게임 5종이다. 투니랜드 회원들은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간단한 인증만으로 이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온미디어 온라인 사업팀 조우찬 팀장은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게임들을 다량 추가했다"며 "11월 말 게임 섹션 2차 개편을 통해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 마이크로 블로그 형태의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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