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기자
하문근 삼성중공업 연구위원
하 연구위원은 일본 히로시마대학에서 조선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3년 삼성에 입사한 후 선박 최적 설계 및 성능 해석 분야의 기술개발을 선도해 왔으며 선박 및 해양구조물 성능해석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또 조재문 연구위원은 1984년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1986년 KAIST 전자공학 석사 및 1991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1989년 삼성에 입사해 디지털 TV Chip 개발 및 영상압축 분야의 기술개발을 선도해 온 디지털 신호처리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다.조재문 삼성전자 연구위원
특히, 올해는 삼성 펠로우가 사내 기술개발 인력들의 실질적인 성장 비전이 되도록 하기 위해 ▲최고 권위의 R&D 공식▲자문단으로서의 역할 강화 ▲대내외 연구활동 지원 및 실질적인 처우 제공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삼성향 펠로우 제도를 확립했다고 삼성측은 설명했다.삼성 펠로우의 역할은 ▲신수종 사업분야의 Seed 기술 개발 ▲기존 전략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기술개발 및 핵심기술 확보 ▲해당분야의 국제적 학·협회 선도 및 기술표준화 활동 주도 ▲핵심기술분야의 기술인력에 대한 기술지도 및 보유기술 전수를 통한 기술역량 향상, ▲미래기술 트렌드 전망 및 기술전략 자문 등이다.삼성은 이번에 임명된 펠로우들에게 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 수행을 위한 최대한의 예산 및 인력 지원▲해당분야 국제 학회 및 기술협력을 포함한 대외활동의 전폭적인 후원 등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로서 기술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한편 삼성은 이번 임명으로 반도체, LCD, 나노재료, 영상처리, 조선해양 등 총 15명의 삼성 펠로우를 선발하게 됐으며 펠로우들은 각 전문분야에 포진돼 삼성의 기술력을 대표하고 창조적 기술혁신을 주도할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